캐리비안베이 오픈런 체험, 미들시즌 가볼만한가?

 캐리비안베이, 미들시즌 가보기


사전투표를 하고 어제 생애 첫 캐리비안베이에 다녀왔다. 워터파크의 물을 싫어하고 사람 많은 곳에서 비용 대비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생각이 있었지만, 아이들의 생일 경과로 인해 큰맘먹고 가보기로 결정했다.




오픈런 현황


아이들과 친구들이 함께 뛰어놀 수 있는 슬라이드는 이미 다 오픈한 상태였고, 미들시즌가에서는 워낙 짧은 기간으로 다음주부터 하이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오픈하자마자 들어가면 이렇게 평온해 보이는 곳



장소 선택과 준비물


유료 주차장이 있어 가까이 주차하고, 카바나를 빌려 아이들과 함께 쉬는 공간을 마련했다. 방수팩, 모자, 아쿠아슈즈, 타월 등 필요한 준비물은 모두 챙겼다.


방수팩, 모자, 아쿠아슈즈, 타월... 미리 챙겨야 할 물건들



놀이와 휴식


아이는 메가스톰으로 뛰어갔고, 나는 카바나에서 커피를 마시며 쉬었다. 남편은 중간에 한숨을 잤으며, 우리는 종종 휴식을 취하기 위해 카바나를 이용했다.


카바나 선택이 정말 훌륭한 결정



먹거리와 물 섭취


떡볶이+어묵 조합으로 12,000원을 지불하고, 버거는 세트가 아닌 단품으로 13,000원 정도를 들었다. 카바나에서 먹으니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


12,000원짜리 떡볶이+어묵



유수풀의 아쉬움


사람 많은 유수풀은 파도풀보다는 더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었지만, 사람 많아서 예상 외로 기대를 저버렸다. 튜브를 밀며 나가야만 했다.


유수풀은 사람이 너무 많았어...



물과 씨없는 과일 섭취


물이 계속 땡김에 커피와 물을 준비했고, 씨 없는 오렌지를 껍질 까서 먹었다. 카바나에서 안전하게 물과 과일을 보관하며 사용했다.


물과 씨없는 과일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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