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하고 달콤한 호박 인절미를 찾고 계시나요? 전국적으로 유명한 그 특별한 맛을 광주까지 가지 않고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지만, 갓 만든 말랑한 상태의 떡을 맛보기 위해서는 직접 방문하는 것이 가장 좋답니다. 특히 이 맛집의 모든 지점은 광주에 모여 있는데, 딱 한 곳, 타 지역에 자리 잡은 귀한 분점이 바로 대전에 위치하고 있거든요.
집 근처에 이런 소중한 맛집이 있다는 건 정말 행운이죠. 가까운 곳에서 신선한 떡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도록, 대전 지점 방문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창억떡 대전점은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하고 있어요. 떡집이다 보니 오픈 시간이 정말 빠르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더라고요.
게다가 이 지역은 주차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 이곳은 전용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방문하기가 정말 편리하답니다. 주차 공간이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 구매 후 바로 이동하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거예요.
주차 요금 정책도 꽤 넉넉한 편이에요. 5천 원 이상만 구매해도 1시간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걱정 없이 들르셔도 좋습니다.
다만, 주차장 입구를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해요. 안내문이 붙어있는 곳 옆은 사람이 다니는 인도랍니다. 건물을 오른쪽으로 끼고 돌아 큰길을 따라 내려가면 오른쪽에 주차장 입구가 보이니 지도를 꼭 참고해 주세요.
대전 지점의 외관은 광주 본점과 비슷한 느낌으로, 살짝 예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답니다. 큰 길가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는 어렵지 않아요.
내부 공간은 아주 넓지는 않지만, 입구 정면에 계산대가 있고 왼쪽 끝에는 잠시 앉아 쉴 수 있는 작은 테이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오른쪽 진열대에는 낱개로 포장된 다양한 종류의 떡들이 가지런히 놓여있었답니다.
입구 바로 옆 창문 쪽에는 이곳의 대표 메뉴인 호박 인절미 세트가 진열되어 있어요. 보통 1kg 기준으로 판매되는데, 개별 포장된 세트와 낱개 포장이 아닌 세트가 가격이 조금 다르게 책정되어 있답니다.
한 번에 다 먹기 힘들기 때문에, 저는 하나씩 꺼내 먹기 좋은 개별 포장된 제품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포장되면 냉동 보관 후에도 하나씩 꺼내 먹기 정말 편하거든요.
이전에 광주 본점에서 보았던 포장 방식과는 조금 다른 새로운 포장으로 만났을 때가 있었어요. 길쭉하게 잘린 떡들이 책꽂이에 책처럼 가지런히 꽂혀있고, 위에는 달콤한 카스테라 가루가 듬뿍 담겨있는 형태였죠.
떡 사이사이에 가루가 가득 차 있어서 하나 꺼낼 때마다 가루가 묻어나는 건 감수해야 하지만, 그만큼 떡 자체도 촘촘하게 채워져 있답니다. 쫀득하면서도 말랑한 식감에 너무 달지 않은 적절한 단맛이 일품이에요.
냉동 보관 후 다시 즐길 때도 아주 좋은 간식이 되는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 해동하는 거예요. 만약 급하게 드셔야 한다면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수 있지만, 아주 짧은 단위로 확인하며 돌리셔야 해요.
예를 들어 1분 이상 돌리면 떡이 너무 물렁해지거나 형태가 망가질 수 있거든요. 20~30초 단위로 끊어서 상태를 점검하며 살짝만 데우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 꿀팁 꼭 기억하고 가세요.
광주까지의 거리가 부담스러워서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대전에서 전국 유일의 타 지역 분점을 방문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맛있는 호박 인절미로 달콤한 하루를 채워보실 수 있을 거예요.
주차장 위치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매장 오른쪽 길을 따라 내려가 '새마을 금고'를 끼고 돌면 '장대로'라는 도로가 나오는데, 그 도로변 오른쪽에 입구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 맛있는 경험을 가까이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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