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 여행의 시작, 이시가키 3박 4일 여행 1일차 완벽 가이드

 

혹시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휴양지에서 겨울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오키나와의 숨겨진 보석 같은 섬, 이시가키에서 보낸 3박 4일의 기록을 통해 여러분도 따뜻한 여행을 준비해보실 수 있도록 알찬 정보를 준비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여행의 첫 시작은 편안한 공항 근처에서의 하룻밤이었습니다. 공항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선택한 호텔에서의 하룻밤은 예상치 못한 아쉬움도 있었지만, 덕분에 다음 날 여정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답니다.


따뜻한 휴식과 에너지를 충전하는 것이 중요해요

다음날 아침, 셔틀버스를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교통약자 배려 덕분에 수월하게 공항에 도착해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이시가키로 향하는 유일한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편을 이용했는데, 비수기 덕분인지 여유로운 좌석 덕분에 편안하게 2시간 30분 만에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이시가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월임에도 반팔을 입을 만큼 따뜻한 날씨가 여행자를 반겨주었지요.


2시간 30분 만에 만나는 이시가키의 에메랄드빛 바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해 둔 렌터카를 픽업했습니다. 일본 여행의 필수 코스인 쇼핑을 위해 돈키호테로 향했는데요, 간단한 도시락부터 생활용품, 간식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구경하며 쇼핑을 즐겼습니다. 아쉽게도 돈키호테 내 식당은 휴무였지만, 쇼핑 후 즐기는 현지 맛집의 첫 끼는 기억에 남을 만했습니다. 이후 바로 근처 대형 슈퍼마켓으로 이동해 초밥과 맥주 등 저녁거리를 구매했습니다. 숙소는 후사키 비치 리조트 빌라동을 선택했는데, 실내 수영장이 매력적이었답니다. 체크인 후 짐을 풀고 곧바로 리조트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쇼핑과 맛집 탐방으로 채우는 이시가키 첫날 일정

날씨는 좋았지만 야외 수영장 물은 차가워서 잠시 둘러보고는 웰니스 센터의 실내 수영장으로 향했습니다. 사람이 없어 전세 낸 듯 신나게 수영을 즐기고, 아름다운 후사키 비치 일몰을 감상했습니다. 저녁 식사는 리조트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현지 맛집에서 아구 샤브샤브를 맛보았습니다. 밤이 되자 별들이 정말 반짝이는 곳이더군요. 슈퍼마켓에서 사 온 야식과 함께 TV 시청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별이 빛나는 밤하늘 아래 즐기는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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