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근교 가마쿠라 에노시마 당일치기 완벽 코스 교통편 총정리

 

도쿄에서 벗어나 조용하고 감성적인 일본 소도시 분위기를 느끼고 싶으신가요? 푸른 바다와 독특한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는 당일치기 여행으로 제격이랍니다. 특히 최근 드라마 촬영지로도 알려지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찾고 있죠. 지금부터 도쿄에서 가마쿠라로 가는 방법부터 알찬 당일치기 여행 코스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게요.


도쿄 근교 힐링 여행지

가마쿠라 여행의 핵심은 바로 에노덴 전철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신주쿠역이나 도쿄역에서 JR 노선을 타면 편리하게 가마쿠라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동 시간은 약 55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며, 요금은 약 940엔 선입니다. 아침 일찍 이동할 때는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 후에는 가마쿠라역에서 에노덴 라인 티켓을 구매해야 합니다.


에노덴 노선은 총 15개의 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역마다 매력적인 포토 스팟이나 숨겨진 명소가 있습니다. 만약 가마쿠라 대불과 에노시마 섬을 모두 둘러볼 계획이라면 '에노덴 1일 패스권'을 구매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성인 기준 800엔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하니, 여유롭게 역마다 내려보며 여행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1일 패스권이 편리해요

당일치기 코스로 가장 인기 있는 경로는 하세역에서 시작됩니다. 하세역에서 내려 7분 정도 걸으면 가마쿠라 대불(고토쿠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죠. 대불 관람 후에는 에노시마 섬으로 이동해 보세요.


에노시마역에 도착하면 에노시마 신사, 시캔들 전망대 등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캔들은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전망대 근처에서는 에노시마 섬과 함께 후지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시캔들 야경 놓치지 마세요

시치리가하마 해변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이곳에서는 철길 너머로 펼쳐지는 수평선과 파도를 보며 힐링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서핑 성지로도 유명한데, 파도와 윤슬이 어우러진 풍경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이 된답니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철길과 바다가 만나는 포토존에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철길 너머의 바다 풍경

가마쿠라와 에노시마는 도쿄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지만, 도심과는 완전히 다른 평화롭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노덴 라인을 따라 움직이며 대불, 해변, 섬을 하루 만에 둘러볼 수 있는 이 코스는 도쿄 근교 당일치기로 강력 추천할 만합니다. 다음 일본 여행 시, 이 여유로운 소도시의 매력을 꼭 경험해보세요!


가마쿠라 에노시마 여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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